한일 간의 국교를 정상화하는 그 자체에 대해서 ‘일본한테 먹히는 것 아니냐’ ‘일본에게 왜 좀 더 충실한 사과를 받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적인 반대가 굉장히 많았고, 제 자신도 그때 고등학생이었습니다만 시청 앞에 가서 데모를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2023-04-0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아닙니다.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요.
한일 간의 국교를 정상화하는 그 자체에 대해서 ‘일본한테 먹히는 것 아니냐’ ‘일본에게 왜 좀 더 충실한 사과를 받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적인 반대가 굉장히 많았고, 제 자신도 그때 고등학생이었습니다만 시청 앞에 가서 데모를 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때의 그 결단이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국력을 키우고 세계에서 10위 경제대국이 되게 하고 또 동북아에서의 하나의 주요 국가로 등장하게 하는 데 아마 기여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부인하기는 어렵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서, 지금 우리 양금덕 할머니 같은 그러한 희생자에 대해서 정말 뼈아픈 그런 아픔에 대해서 저희가 동의를 하면서도 그러나 이것을 좀 더 대승적 차원에서 보고 우리가 나가야 되겠다, 또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이해를 구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책기획관, KOGL Typ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