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검수완박법을 민주당이 무리하게 통과시키려고 폭주기관차처럼 밀어붙였을 때 무소속의 양향자 의원께서 보여 주셨던 그 태도가 개별 헌법기관으로서 우리 의원들께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최형두 국회의원, 2022-04-25, 국회 국무총리후보자(한덕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지금 민주당이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당초 협의했던 청문회를 이렇게 지연시키고 무산시키려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청문위원들께서 개별 헌법기관으로서 비상한 인식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검수완박법을 민주당이 무리하게 통과시키려고 폭주기관차처럼 밀어붙였을 때 무소속의 양향자 의원께서 보여 주셨던 그 태도가 개별 헌법기관으로서 우리 의원들께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검수완박 밀어붙이려다가 민주당 내에서 양식 있는 의원님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저항하시고 또 개별 헌법기관으로서의 목소리를 높이셔서 그 폭주를 일단 멈췄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치인들을 위한 야합이었다고 지금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