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0개 가까이 되는 모양인데, 거기에서 상당수가 굉장히 남북 관계를 적대적으로 또 가짜 뉴스나 허위 사실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을 하고 있고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그런 정치적 성향과 이런 모습들을 보여 주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혁진 국회의원, 2026-02-1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특히 최근에 보면 20대 청년들 같은 경우가 북한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 인식하고 있고 적대적인 그런 태도나 입장을 가지고, 심지어는 극우정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그 원인에 대해서 제가 여러 루트를 통해서 알아보니까 보수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가 수백 개가 된다 그래요.
한 500개 가까이 되는 모양인데, 거기에서 상당수가 굉장히 남북 관계를 적대적으로 또 가짜 뉴스나 허위 사실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을 하고 있고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그런 정치적 성향과 이런 모습들을 보여 주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간단하게, 지금 대부분의 대안학교들도 옛날에는 미인가가 많았지만 이제 인가 대안학교로 많이 전환이 됐고 정부 재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일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러면 적어도 정부의 재정이 지원된다라고 하면 국가의 기본적인 교육 목표라든가 여기 통일교육기본계획에 입각해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정부 재원까지 들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허위·가짜 뉴스에 근거해서 남북의 적대적 관계를 조장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가 필요한 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