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검법은 역대급 규모입니다.
주진우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권력으로 눌러서 검사를 보내거나 수사관을 보내도 아마 모든 걸 다 메모하고 모든 걸 다 녹음하는 이상한 특검이 될 것입니다.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에서 부당한 지시하면 그 지시를 다 적어 놓고 나중에 진짜 특검이 들어섰을 때 얼마나 이번 특검에 권력이 개입했는지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특검법은 역대급 규모입니다.
검사가 검사를 수사하도록 돼 있는데 이 사건을 너무 많이 넣다 보니까 여기 수사대상이 되는 검사, 검찰수사관이 거의 1000명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사건이 26건이니 단순히 50건만 하더라도 1300명의 수사 대상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