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뉴질랜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서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정당체제가 변화하면서 이념적 양극화에 따른 정당 간 대립과 갈등이 완화되고 연대와 협치라는 새로운 운영 원리, 정치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인적 쇄신을 통해 사람을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제도 변화를 위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뉴질랜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서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정당체제가 변화하면서 이념적 양극화에 따른 정당 간 대립과 갈등이 완화되고 연대와 협치라는 새로운 운영 원리, 정치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태는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독일 외의 국가에서도 잘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도 변화는 경로의존적 속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참작해서 개혁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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