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주인공인 중학생 동호는 5·18 당시에 시민군 희생자의 가족을 찾아 주는 일을 돕다가 계엄군의 총에 맞아서 죽습니다.
김현정 국회의원, 2024-10-22, 국회 정무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면 제가 이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려 볼게요.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주인공인 중학생 동호는 5·18 당시에 시민군 희생자의 가족을 찾아 주는 일을 돕다가 계엄군의 총에 맞아서 죽습니다.
중학생이 군인에게 학살됐다는 ‘소년이 온다’의 설정은 역사적 사실을 담은 것이고 현실은 더 엄혹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동호 캐릭터는 실제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진 광주상고 1학년 문재학 열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