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금방 일각에서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GP 철수가 이런 경계 실패의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십니다.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22-01-05,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정치적으로 도발이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이고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정부 당국자의 말 한마디는 아까 말씀드렸던 측면에서 공존과 적대의 양 측면을 동시에 관리해야 되는 엄중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금방 일각에서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GP 철수가 이런 경계 실패의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십니다.

그러면 2012년 10월 당시에는 일명 ‘노크 귀순’ 이런 게 있었는데 GP가 없어서 일어난 일입니까?

GP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경계작전을 마련하면 되는 문제이지 이번 사건의 원인이 마치 남북 군사합의에 있는 것처럼 인과관계를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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