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또 다른 위험인 원전을 계속하자라고 하는 것은 저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은미 국회의원, 2021-07-2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가까운 사례로 보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하는 것 때문에 실제로 전체적인 해양이 오염되면서, 특히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수산업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인데 이런 것에 대해서, 단순히 비용을 그냥 일본만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비용을 다 감당해야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가 위험하고 시민이 위험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또 다른 위험인 원전을 계속하자라고 하는 것은 저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북극해가 다 녹아나면 우리가 헤아릴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수면 상승과 함께 해일이나 이런 것들이 일어날 거고, 그런 면에서 미국에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에 있는 원전도 안전하지 않다라고 하는 게 있었는데 그런 것들까지를 이야기하면서 재생에너지와 핵이 같이 가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좀 묻고 싶고요.
유승훈 진술인에게는, 전기요금이 3배 상승할 거고 갈등 조정 비용 이야기를 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