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바다가 아무리 넓고 크다고 해도 전 세계 모든 원자력발전 국가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린다면 바다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강은미강은미 국회의원, 2023-10-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원안위가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관심 갖는 분야이고 충분히 그런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러니까 방류되는 방사성, 방사능 핵종의 총량이 얼마인지도, 제거기를 통해서 감소시키는 핵종별 총감소량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바다가 아무리 넓고 크다고 해도 전 세계 모든 원자력발전 국가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린다면 바다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배출기준치를 지켰느냐 안 지켰느냐가 아니라 일정 기간에 배출되는 방사성물질의 총량을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바다가 스스로 정화할 수 없는 양의 오염수를 많은 나라에서 계속 바다에 투기하는 것은 막아야 하는 거라고 보시지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