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지금 원전 내 저장시설에 사용후핵연료가 저장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월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 포화율이 91.2%, 고리가 77.3%, 한빛이 70.6%, 한울이 80.2%, 신월성이나 새울은 사정이 좀 낫고요.
박범계 국회의원, 2019-10-0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앞뒤 문장
핀란드가 01년에 부지선정해서 16년에 건설에 착수했으니까 무려 부지선정부터 건설 착수까지 18년이 걸렸습니다.
한 15년이 걸렸네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지금 원전 내 저장시설에 사용후핵연료가 저장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월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 포화율이 91.2%, 고리가 77.3%, 한빛이 70.6%, 한울이 80.2%, 신월성이나 새울은 사정이 좀 낫고요.
그런데 아까 핀란드 예가 아직 시설이 완공된 건 아니고 지금 이제 착수한 셈인데요.
무려 부지선정에서 착수까지 15년이 걸렸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이유가 아무래도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여러 가지 사회적 합의, 지역 간의 합의, 주민 동의 이런 게 많이 걸리고 우리나라는 특히 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