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300만 달러는 역시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그 직원들이 동원돼서 외화를 밀반출해 북한에 보냈습니다.
김민전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화영 일당은 이 500만 불을 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요 당시 이재명 도지사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유력한 대선주자로 키우기 위해서 평양 방문을 추진하게 됩니다.
북한은 이재명 지사의 방북을 허락하는 대가로 이른바 의전 비용, 헬기를 태우고 퍼레이드를 하고 인원을 동원하고 하는 명분으로 300만 달러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 300만 달러는 역시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그 직원들이 동원돼서 외화를 밀반출해 북한에 보냈습니다.
도합 800만 달러가 됐습니다.
100억 원이 넘는 검은 돈이 경기도지사의 치적과 방북이라는 개인적인 정치적 욕망을 위해 북한의 검은 주머니로 들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