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쏴서 죽인 이런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한다는 게’라고 하니까 교사가 ‘이것이 종전이 아니기 때문에 총을 쏜 것이다’라고 해서 마치 총을 쏜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정당한 것처럼 얘기하고요.
김민전 국회의원, 2025-07-10, 국회 교육위원회
앞뒤 문장
(영상자료를 보며)
2020년 경기 혁신교사의 수업 중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말을 지금 PT 화면에 가지고 왔는데요.
초등학생이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쏴서 죽인 이런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한다는 게’라고 하니까 교사가 ‘이것이 종전이 아니기 때문에 총을 쏜 것이다’라고 해서 마치 총을 쏜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정당한 것처럼 얘기하고요.
또 ‘미군이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나라를 지키려고 와 있는 거야, 남의 나라에서’ 이게 한미동맹에 대한 올바른 인식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에 교육부가 어떻게 이런 사례들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또 사후 조치를 했는지도 궁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