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벌어진 날 우리 국민들은 빛의 속도로 전국 각지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법률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해석하며 이 국면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법적인 투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회를 지킬 것인가 논의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최혁진 국회의원, 2025-10-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오늘 저는 마무리에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을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계엄이 벌어진 날 우리 국민들은 빛의 속도로 전국 각지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법률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해석하며 이 국면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법적인 투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회를 지킬 것인가 논의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다 안 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날 밤에 저도 지역의 집회를 준비하면서, 조용히 제 아내가 방에 들어와서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뭘 해도 좋은데 반드시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