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들로 권력을 만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그 상황을 용납하지 않자 이들은 드디어 내란과 계엄까지 감행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최혁진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분노한 시민들,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 민주의식을 키워 오며 주권자로서의 자기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 탈시설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 수많은 장애인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청춘을 모두 바치고 이제 노인으로서 자살을 고민하지 않고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한 만큼 국가로부터 책임 있게 예우받으며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노인 국민들, 그들은 이분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검찰권력이 필요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인간다운 삶의 요구들이 점점점점 커지는 것을 누르기 위해서라도 입으로는 작은 정부를 이야기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사정기관들의 힘을 키우고, 검찰권력을 키우고 그것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인권에 대한, 복지에 대한, 인간다운 삶에 대한 국민적 욕구를 억누르려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검찰들로 권력을 만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그 상황을 용납하지 않자 이들은 드디어 내란과 계엄까지 감행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군과 검찰의 권력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민주주의 발전을 억누르려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검찰개혁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퇴행으로 이끌려고 했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고개 숙여 반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