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정부 들어서 억지로 원전 가동률을 낮추고 또 LNG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나고 있고 또 무엇보다도 대표적 흑자 기업이던 한전과 한수원이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18-11-30,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향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원전 판매단가는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따라서 한수원의 판매수익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1호기를 폐로 결정을 할 때 절차가 완전히 잘못됐고 이 보고 내용도 사실을 호도한 허위 보고서에 의해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이게 원천적으로 무효다, 그래서 이 1호기 폐쇄 과정에서 관여한 사람들은 전부 다 무거운 책임을 당연히 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이 정부 들어서 억지로 원전 가동률을 낮추고 또 LNG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나고 있고 또 무엇보다도 대표적 흑자 기업이던 한전과 한수원이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장관이나 한수원․한전 부사장님들도 다 전문가들인데 이러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끌려감으로 인해서 우량기업들이 불량기업으로 가고 있는 데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원전은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친환경적이고, 가장 확실한 이 원전을 폐지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포기를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