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남욱과 정영학의 대화 도중에 ‘재창이형’이라는 단어를 검찰이 임의로 ‘실장님’으로 조작하였고 대장동 사건 공판에서 재생하며 남욱 변호사에게 녹취록의 ‘실장님’이 정진상 실장을 의미하냐는 질문까지 뻔뻔스럽게 했습니다.

이성윤이성윤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검찰은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무슨 일을 하는 데에 용이하다라는 의미의 ‘용이하고’라는 표현을 김용 전 부원장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과 유착을 해서 개발 특혜를 주는 역할을 한 것처럼 해석한 것입니다.

또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남욱과 정영학의 대화 도중에 ‘재창이형’이라는 단어를 검찰이 임의로 ‘실장님’으로 조작하였고 대장동 사건 공판에서 재생하며 남욱 변호사에게 녹취록의 ‘실장님’이 정진상 실장을 의미하냐는 질문까지 뻔뻔스럽게 했습니다.

그러나 정영학은 재창이형이라고 대답하고 대화 상대방인 남욱도 재창이형이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증언합니다.

대화 당사자들이 모두 녹취록이 사실과 다르게 조작되었다고 증언하는데도 검찰은 속기록을 고의로 조작한 사실이 없다며 발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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