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렇게 허술한 지출증빙으로 특활비가 정말 제대로 쓰였는지 당시는 물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회에서조차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김승원김승원 국회의원, 2024-02-1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기록에 남긴 지출증빙이라고 하는 것은 수령일과 금액만 적힌 A4 용지 한 장짜리 영수증 및 집행내용확인서가 전부고 사용처라든가 집행 사유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00만 원 이상 현금으로 지급된 특활비만 총 248건으로 38억 6000만 원 정도 되고요.

이렇게 허술한 지출증빙으로 특활비가 정말 제대로 쓰였는지 당시는 물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회에서조차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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