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렇게 찬양하고 몇 달 뒤에 KBS 사장으로 지명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박장범 예비 사장후보자는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헌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세 번째, ‘끝으로 찬양하는 사람이 그가 찬양하는 대상에 대한 그의 글이―그의 말이―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박장범 앵커가 윤석열을 찬양하고 싶었다고 한다면 그 찬양하는 대상, 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그의 말과 글이 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찬양하고 몇 달 뒤에 KBS 사장으로 지명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박장범 예비 사장후보자는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민주당 위원들의 지적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박장범 앵커가 찬양했던 윤석열을 왜 그가 찬양받아야 할 사람인지, 그리고 왜 찬양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박장범 앵커 스스로도 제대로 확신을 갖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