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는 본회의장에서 무제한토론이 의제 외 발언이라는 모호한 이유로 반복적으로 제지되고, 급기야 마이크가 강제로 차단되는 입틀막 장면까지 당했습니다.
이달희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회가 20대에서 22대로 오며 40배나 팽창한 이 강행 처리의 숫자가 정녕 여러분들이 역사에 남기고 싶은 입법의 훈장입니까?
합의를 생략한 다수결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그저 제도화된 폭력일 뿐이라는 것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본회의장에서 무제한토론이 의제 외 발언이라는 모호한 이유로 반복적으로 제지되고, 급기야 마이크가 강제로 차단되는 입틀막 장면까지 당했습니다.
사회를 보아야 할 국회의장님이 토론의 내용을 검열하는 순간 이 신성한 의회는 토론장이 아니라 통제의 공간으로 전락한 경험을 뼈아프게 상처로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를 이렇게 억압하려 드는데 하물며 이 무소불위의 국민투표법이 통과하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