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왜냐하면 아랍 나라들에게 이번에 이스라엘이 하마스 그다음에 가자지역에 대한 인권 유린 상황을 들고 나가면서 북한 인권 결의에 태클 거는 이런 상황이 꼭 일어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3-10-1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제가 걱정하는 것은 어떤 부분인가 하면 3위원회를 통과해서 반북인권결의안이 전원회의에 상정되는데, 지금까지는 무기명투표 없이 전원합의체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동에서의 전쟁이 긴장되면 북한이 바로 이 틈새를 파고들어 가지고 이슬람권과 아랍 나라들을 규합해 가지고 투표에 부치든지 아니면 일부 그 안의 구체적인 조항들을 빼기 위해서 공세를 벌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랍 나라들에게 이번에 이스라엘이 하마스 그다음에 가자지역에 대한 인권 유린 상황을 들고 나가면서 북한 인권 결의에 태클 거는 이런 상황이 꼭 일어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난 시기에 보면 냉전 시기라든가 중동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북한이 이 틈새를 파고들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응을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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