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안 한다’ 이렇게 해 놓고 기시다 총리가 조건부 없이 만나자고 하니 바로 이틀 만에 북한이 즉시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런 입장을 표명했고 이번 새해 들어와서는 위문 전문 또 각하라는 호칭까지 쓰면서 했거든요.
태영호 국회의원, 2024-01-0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지난해 말에 일본에 가서 정계 그다음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 보았는데 지금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에서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해에 북한이 남한, 우리 한국과 미국과의 모든 대화를 다 끊었습니다.
‘대화 안 한다’ 이렇게 해 놓고 기시다 총리가 조건부 없이 만나자고 하니 바로 이틀 만에 북한이 즉시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런 입장을 표명했고 이번 새해 들어와서는 위문 전문 또 각하라는 호칭까지 쓰면서 했거든요.
(김태호 위원장, 이용선 간사와 사회교대)
그런데 지금 여기에 대해서 일본이 만일 앞으로 북한과 일본 사이에 대화가 재개된다면 어디에 비중을 둘 거냐, 제가 이런 점을 주의해서 따져 봤는데 일본 쪽에서는 캠프 데이비드 프로세스의 핵심이 비핵화 문제지만 일본이 납치 문제를 안고 있는 특수성 이런 문제를 자꾸 인정해 달라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