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과 또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헌이정헌 국회의원, 2026-04-03,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금 허가기간도 남아 있고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00여 명의 직원이 남아서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년 7개월 넘게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다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과 또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본다고 한다면 그냥 쉽게 ‘살리든지 죽이든지 하나를 결정해야 된다’, 죽이다니요.

허가 기간이 남아 있는 방송, 그 안에 아직도 100여 명의 직원들이 남아 있는 그 방송을 ‘살리든지 죽이든지’라는 표현을 한다거나 ‘방송을 안 하면 되지’라고 하는 표현은 저는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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