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하라는 데 국민 33만 명이나 청원했는데도 묵묵부답하다가 두 달이 지나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문의하라’ 한 문장짜리 답변을 보냈습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해산 동의 클릭은 한 사람이 여러 번 할 수도 있는 데다가 드루킹 사건처럼 조작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여당 의원이나 청와대 일각에서 수만 명이 동의한 것처럼 부풀리고 1000만 명 청원 동참 독려하고, 이것이 국민 통합을 취임사에서 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에서 할 일입니까?
그런데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하라는 데 국민 33만 명이나 청원했는데도 묵묵부답하다가 두 달이 지나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문의하라’ 한 문장짜리 답변을 보냈습니다.
탈원전이 정말 나라에 도움이 된다면 자세하게 국민들에게 답변하고 설득해야지요.
최연혜 의원께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의 추진위원장을 맡아서 이메일을 보냈더니만 이것도 역시 산업통상부로 문의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