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그 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어제 또다시 기재위, 행안위, 국토위 등에서 민주당은 정말 국민의 주거생활과 재산권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관련 법률안 등을 상임위의 관련 소위 구성조차 거부하면서 제대로 된 토의 한 번 없이 마치 군사작전이라도 하듯이 또다시 강행 처리했습니다.

이만희이만희 국회의원, 2020-07-29,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53년 만에 이루어진 여당의 단독 개원이 있었고요,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여당 독식 등은 앞으로 우리 의정사에 영원한 오점으로 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상임위별 안건은 합의 처리한다는 민주당의 약속을 믿고 국회 일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어제 또다시 기재위, 행안위, 국토위 등에서 민주당은 정말 국민의 주거생활과 재산권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관련 법률안 등을 상임위의 관련 소위 구성조차 거부하면서 제대로 된 토의 한 번 없이 마치 군사작전이라도 하듯이 또다시 강행 처리했습니다.

일부에서는 8월 4일까지 임시회 기간이라 가지고 법사위 숙려기간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마는 우리가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서 주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불안을 덜어 주고 또 3040 세대들,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 주고 또 평생을 모으고 아껴서 집 한 채 가진 사람이 죄인 취급을 받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8월에 5일부터라도 임시회를 열어서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최적의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이 나라 국회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가 우리 존경하는 동료 민주당 의원님들 모두의 뜻이라고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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