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삼성물산 주식을 소유하고 있던 일반주주는 물론 여기에 삼성물산의 11%의 지분을 갖고 있던 국민연금, 국민 세금으로 투자한 국민연금까지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현정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당시 삼성 부회장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제일모직의 기업가치는 실제 가치보다 지나치게 높게 책정을 하고 삼성물산은 지나치게 낮게 책정을 했습니다.
삼성물산 보통주 한 주의 가치는 제일모직의 0.35배로 책정한 것입니다.
이에 삼성물산 주식을 소유하고 있던 일반주주는 물론 여기에 삼성물산의 11%의 지분을 갖고 있던 국민연금, 국민 세금으로 투자한 국민연금까지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29일 날 삼성 합병으로 손해를 본 미국 사모펀드 메이슨에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의 결과에 따라서 메이슨에게 총 746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앞서 메이슨은 한국 정부가 옛 삼성물산의 주주로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한 결과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해서 약 2억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라고 주장하면서 2018년 9월 13일에 ISDS를,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