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K 모 신문에서 아침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신청’ 이렇게 기사가 잠깐 나더니 그다음에 대통령실 대변인이라는 자가 언론 브리핑까지 하고 언론에 통지까지 했다는 겁니다, 방통위원장이 재난 시기에 휴가를 간다고 신청했다고.
이진숙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제서야 제가 그걸 왜 물어보냐라고 물어보니까 위원장이 휴가계획을 세워야 다른 간부들도, 다른 직원들도 휴가계획을 세운다라고 얘기를 해서 그러면 7월 며칟날로 하자라고 해서 휴가계획을 세웠지요.
그리고 장관급 기관장은 일주일 전에 대통령실에다 보고를 하게 돼 있어서 보고를 했더니 참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지요.
어느 날 K 모 신문에서 아침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신청’ 이렇게 기사가 잠깐 나더니 그다음에 대통령실 대변인이라는 자가 언론 브리핑까지 하고 언론에 통지까지 했다는 겁니다, 방통위원장이 재난 시기에 휴가를 간다고 신청했다고.
참, 휴가 간 것도 아니고 휴가 신청한 것 가지고 언론 브리핑까지 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히지만 방통위 사무처장한테 ‘만약에 내가 휴가를 가더라도 방통위, 과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집에서 꼼짝 않고 있을 테니까 일이 있으면 금방 나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