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가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그걸 지적을 했었고 국정감사에서도 지난 3년 동안 행안위에 있으면서 지적을 했었고 최근 있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에도 이것을 지적했는데 행안부에서 늘 ‘검토하겠다’라고 말만 이야기하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어요.

용혜인용혜인 국회의원, 2025-07-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마지막으로 재난 피해자 권리 보장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는데,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에서 굉장히 발 빠르게 피해자들에게 위로금 얼마를 지급하겠다라고 발표를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발표에 의해서 2차 가해들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그걸 지적을 했었고 국정감사에서도 지난 3년 동안 행안위에 있으면서 지적을 했었고 최근 있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에도 이것을 지적했는데 행안부에서 늘 ‘검토하겠다’라고 말만 이야기하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어요.

사실 피해자들이 돈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해 버렸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이 2차 가해를 감내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 2차 가해 전담 수사 조직도 만들겠다라고 약속을 하셨고 저는 뜻깊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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