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난 5·18 광주 민주항쟁 때 계엄사의 발포 명령을 거절했던 경찰 간부도 있었습니다.

양부남양부남 국회의원, 2024-12-1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 사람들도 계엄이 실패해서 그렇지 만약 성공했다면 윤석열 씨로부터 떡고물 같은 권력을 받아서 국민 앞에 우는 게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면서 그 권력을 향유했을 것입니다.

지난 79년 12·12 군사쿠데타 때 신군부 명령에 저항했던 장성도 있었습니다.

지난 5·18 광주 민주항쟁 때 계엄사의 발포 명령을 거절했던 경찰 간부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 다 어디로 가고……

태양의 정점에 가서 날개가 녹자 추락한 이카루스처럼 출세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이런 자들이 군 장성이 되고 경찰 간부가 됐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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