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국론을 두 쪽으로 양분하는 입법 폭주를 중단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김위상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과거 어떠한 경우에도 대화와 타협으로 접점을 찾아냈던 대한민국 정치가 이제는 소수 강성 지지층과 목소리 큰 자들의 입맛에 맞춘 입법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가지고 있는 정당한 심사 체계마저 무력화하고 다수의 힘을 앞세워 법을 통과시켜서 남는 것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디 국론을 두 쪽으로 양분하는 입법 폭주를 중단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지어 진보성향의 법학자들마저 노조법 개정안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지 깊이 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 지지가 가장 높은 정권 초기임에도 노조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국민이 왜 36%에 불과한지 깊이 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