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개중에는 우리 당의 간절한 숙의 요청을 철저히 묵살한 채 민주당의 독단으로 강행 처리된 독소조항들이 버젓이 존재합니다.

김위상김위상 국회의원, 2026-10-01,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기에 오늘 여야 간 충분한 숙의 없이 일방적으로 상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안 중 우리 산업 현장과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독소조항의 심각성을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대원칙에 대해 저 또한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중에는 우리 당의 간절한 숙의 요청을 철저히 묵살한 채 민주당의 독단으로 강행 처리된 독소조항들이 버젓이 존재합니다.

대안에는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100분의 5 이내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고 산업재해로 두 차례 영업정지를 받은 뒤 다시 사고가 나면 아예 등록말소까지 시키겠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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