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여론 청취비, 격려금 같은 것은 일반경비로 집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1억 5000만 원이 넘는 특활비로 집행했다는 거예요.

박충권박충권 국회의원, 2025-11-06,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제가 왜 나와야 되는지 여러 가지 이유들을 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 번째, 대통령실 특활비 집행 내역, 이거 뉴스타파 기사인데 보니까 309건 중에 최소 86건이 기재부 지침을 위반했다라고 합니다.

여론 청취비, 격려금 같은 것은 일반경비로 집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1억 5000만 원이 넘는 특활비로 집행했다는 거예요.

309건 중에 86건이면 최소 4건 중에 1건이 부정 집행이라는 건데 이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제도적인 허점을 이용한 오남용이라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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