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왜 특검과 검찰이 다소 부실한 수사라는 일부의 비판을 받아야 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박범계박범계 국회의원, 2017-10-1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특검과 서울중앙지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장은 두 번이나 기각이 되었고 현재 진행되는 재판에서도 오만불손한 법정 태도로 인해서 재판장의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센 분입니다, 이분은.

왜 특검과 검찰이 다소 부실한 수사라는 일부의 비판을 받아야 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받을 만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적어도 이 나라의 대통령에 버금가는 최고 실세는 최순실이었고 그의 남편이었던 정윤회는 깃털에 불과했으며 우병우 민정비서관은 최순실을 통해서 청와대에 입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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