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하지만 중과부적의 일본 제국주의에 우리의 무력과 우리의 힘에 한계를 느끼시고 결국은 의병활동이 침체될 무렵에 애국계몽운동에 나서셔서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의 쇠퇴함을 막고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송석준송석준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오늘 제 지역구 이천시에서 제가 섬기는 중앙감리교회에서 중앙감리교회 초기에 교회를 이끌었던 3대 전도사이신 구연영 선생님의 118주년 순직 추도예배를 드리다가 오늘 이 본회의장 저의 반대토론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결국은 중간에 이렇게 올라올 수밖에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구연영 선생님은 구한말에 우리 대한민국의, 그야말로 구한말 국운이 쇠할 때 일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직접 의병 거병을 해서 실제 전투에 의병장으로 참전하고 또 승리했던 정말 존경스러운 구한말의 구국의병장이셨습니다.

하지만 중과부적의 일본 제국주의에 우리의 무력과 우리의 힘에 한계를 느끼시고 결국은 의병활동이 침체될 무렵에 애국계몽운동에 나서셔서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의 쇠퇴함을 막고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를 느끼시고 결국은 자발적으로 기독인으로 이렇게 종교를 갖게 되면서 신앙활동을 통해서 꺼져 가는 우리 대한제국, 우리 한민족의 자주독립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분이십니다.

하지만 결국은 1907년 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권이 일제에 침탈되기 직전에 일제에 의해서 잡혀서 처형당하는 안타까운 순국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구연영 의사님의 고장이 바로 제 지역구고 제가 섬기는 중앙감리교회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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