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저는 쌍용차 노조원들도 무지막지한 손해배상금을 받아 내서 눈물 속에 동지들에게 한 푼, 두 푼 자신들의 돈을 노란봉투에 담았던 그 사연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은혜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민노총 산하 조직원을 함께 고용하지 않으면 또는 함께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감당해야 되는 그 상처와 후과는 벌써부터 마비입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자본에는 양심도 국적도 없습니다.
노란봉투법, 저는 쌍용차 노조원들도 무지막지한 손해배상금을 받아 내서 눈물 속에 동지들에게 한 푼, 두 푼 자신들의 돈을 노란봉투에 담았던 그 사연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느꼈던 청천벽력 같은 마음도 제가 헤아릴 것 같습니다, 다는 못 하겠지만 말이지요.
그런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