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에 못지않게 이미 우리 정부가 450㎞에 달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하기 시작했고 그런 과정에 세계인들이 함께하면 한반도 평화의 문제들이 남북의 노력 못지않게 세계인들과 함께 서로 선순환의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을 제안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9-10-0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DMZ 안에 있는 예를 들면 옛 궁예성터 같은 문화 혹은 역사적인 유적 이런 것들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는 과정들이 있겠습니다만 세계인의 눈에서 보면 폐허의 땅에서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생태적 가치 이런 것들도 굉장히 크거든요.

그리고 그곳에서 세계 젊은이들을 평화로 초청하고 이런 것들 속에서 새로운 인류의 이상을 향한 우리의 노력이 굉장히 값진 부분들이 될 수 있다고 생각돼요.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에 못지않게 이미 우리 정부가 450㎞에 달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하기 시작했고 그런 과정에 세계인들이 함께하면 한반도 평화의 문제들이 남북의 노력 못지않게 세계인들과 함께 서로 선순환의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을 제안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유엔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알리고 평화의 이름으로 국제사회를 초대해 나가는 과정들을 더 능동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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