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에 또 김민기 선배 1주기라고 그래서 그 생각도 나고 그런데 ‘아침이슬’이라는 이 노래가 동요처럼 들리지만 그 씁쓸한 내용, 어떻게 보면 참담한 내용이 지금 우리 공영방송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같아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형두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시청자 수를 믿습니다.
방송사에서 서로 노조를 둘러싸고 싸우고 하다 보니까, 사장 물러나라 싸우고, 이때 이 사장 오면 이 사장 나가라고 싸우고 그러면 저 노조가 권력을 잡고, 그랬다가 지금 저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또 김민기 선배 1주기라고 그래서 그 생각도 나고 그런데 ‘아침이슬’이라는 이 노래가 동요처럼 들리지만 그 씁쓸한 내용, 어떻게 보면 참담한 내용이 지금 우리 공영방송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같아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김민기 선배의 이런 시대처럼 그 노래들을 함께 부르고 대학 때 추억도 나누었고 또 민주화운동 취재 현장에서, 또 어떤 극단적인 상황도 있었습니다만 재난 취재에서 또 노동 분규의 현장에서 함께 취재했던 동료 기자 선후배들이 왜 지금은 서로 방송사에서 원수가 되었을까, 왜 이편저편으로 갈렸을까, 그런 것들이 늘 답답합니다.
그사이에 작은 연못에서는 드디어 아무도 살 수 없는,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는 그런 연못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