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금도 거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태원참사 유가족들, 채 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단체와 관계자들 그리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되는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모습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홍익표홍익표 국회의원, 2024-02-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금 남의 일이라고 애써 무시하고 회피한 문제가 곧 닥칠 미래의 나와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민주주의 위기를 심각하게 직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거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태원참사 유가족들, 채 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단체와 관계자들 그리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되는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모습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와 의회정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룩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을 믿기에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권력에 힘껏 맞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