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북관계라는 것은 한반도 정세 속에서 늘 극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인 만큼 그런 때에 대비해야 하고 그 이후에 북과의 과학기술 협력을 우리가 주도하느냐 아니면 중국형 이런 것들로 가느냐 이런 것은 상당히 중요한 국가 운명과 관련한 정책적인 판단이 작용해야 할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주 최소한은 유지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22-10-0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이 상태에서 마저 폐지하는 것은 저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이념적인 문제도 아니고 또 아까 조금 혹독하게 비하했던 굴종적인 차원에서 설치된 것도 아니고, 그냥 느닷 없이 준비 안 된 과학기술 교류협력으로 가는 것보다는 잘 준비된 과학기술 교류협력을 위해서 팀이 존속하는 것이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것은 한반도 정세 속에서 늘 극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인 만큼 그런 때에 대비해야 하고 그 이후에 북과의 과학기술 협력을 우리가 주도하느냐 아니면 중국형 이런 것들로 가느냐 이런 것은 상당히 중요한 국가 운명과 관련한 정책적인 판단이 작용해야 할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주 최소한은 유지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남북 간의 경제협력 이런 것들이 본격화되면 지금의 성장보다는 한 0.5~1%, 많으면 1.5%까지 추가 성장의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인데 우리 스스로가 이런 전격적인 가능성들을 문 닫아 놓고 가는 것은 너무 근시안적인 정부 운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판단해 주시기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