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김문수 씨는 지난주에 전직 극우 유튜버다운 비상계엄 동조 발언을 했고 헌법이 정한 퇴진 절차인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박홍배박홍배 국회의원, 2024-12-0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야 2차 계엄 등 소요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고 경제·외교·안보의 공백을 메워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으며 국민들께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정말 분노스러운 점은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인사청문회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국정감사장에서는 퇴정 요구를 받는 등 국회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채 껍데기 장관직만 유지하고 있는 김문수 씨가 자중하기는커녕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김문수 씨는 지난주에 전직 극우 유튜버다운 비상계엄 동조 발언을 했고 헌법이 정한 퇴진 절차인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김문수 씨는 대통령에 의한 헌정질서 파괴에 맞서 파업을 선언한 노동단체들에 대해 이유를 모르겠다, 불법이다라며 내란수괴에 대한 옹호 그리고 노동자들에 대한 협박성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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