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에서 여야는 북한의 비핵화가 먼저냐 아니면 종전선언이 먼저냐를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 2023-07-2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바로 종전선언 채택 문제입니다.
북한이 의도하는 종전선언 이것 우리 국회에서 절대 해 주면 안 됩니다.
지금 국회에서 여야는 북한의 비핵화가 먼저냐 아니면 종전선언이 먼저냐를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선 비핵화 후 종전선언 원칙은 원래 민주당도 주장하였던 방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9월 19일 평양을 방문한 후 며칠 뒤인 9월 26일 유엔에 가서 연설에서 ‘앞으로 비핵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들이 관련국들 사이에서 실행되고 종전선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