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의 언론 보도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내용 자체가 보면, 아시는 대로 일본의 산케이신문이라는 신문 자체의 성격은 차치하더라도 내용 자체가 이웃나라 국가원수에 대해서 정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그냥 말 그대로 여과 없이 보도한 아주 대표적인, 국가를 떠나서 무책임한 언론 보도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성범 국회의원, 2014-08-07,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방금 우리 존경하는 안민석 위원의 질의에 대해서 여당 간사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일본의 언론 보도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내용 자체가 보면, 아시는 대로 일본의 산케이신문이라는 신문 자체의 성격은 차치하더라도 내용 자체가 이웃나라 국가원수에 대해서 정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그냥 말 그대로 여과 없이 보도한 아주 대표적인, 국가를 떠나서 무책임한 언론 보도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그 소문 자체가 이른바 증권가의 정보지, 속칭 다르게 표현하는 아주 자극적인 데에 능숙한 그런 데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우리 안 위원께서 어떤 의도를 갖고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신문 자체를 이렇게 또 프리젠테이션 형식까지 강조하시면서, 물론 후보자의 견해를 묻는 형식은 취했습니다만 이것을 오히려 이런 공개적인 석상에서 공식적으로 더 문제 제기, 증폭시키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에 안 위원님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그런 부정적 효과도 가져올 것을 염두에 두시고 여당 간사로서 그런 데 대해서 유감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