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를 하는 자리는 굉장히 아프고 무거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전진숙 국회의원, 2025-12-22, 국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유가족들이 원하는 진실규명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만큼 특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구나라고 하는 반성도 했고요.
국정조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국정조사를 하는 자리는 굉장히 아프고 무거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많은 가족들이, 이제 1년 정도가 지나니까 트라우마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사람도 있고 하루에 몇 번이고 숨을 쉬지 못해서 가슴을 치는 사람도 있고 날마다 어떤 일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