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첫 오물풍선 살포부터 제30차 살포에 이르기까지 소요된 기간은 150일에 불과합니다.
채현일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특히 짧은 기간에 걸쳐 집중적인 살포가 계속되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안보에 대한 위기감도 고조됐습니다.
국방부 정보본부가 저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물풍선의 내용물은 퇴비, 분변, 캔, 담배꽁초 등 다양했고 또 전문가, 언론 등 일각에서는 폭발물 탑재 위험성까지 제기되면서 내용물의 정체조차 알 수 없는 부양체가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첫 오물풍선 살포부터 제30차 살포에 이르기까지 소요된 기간은 150일에 불과합니다.
5일에 한 번 주기로 정체불명의 공중부양체가 대한민국 영공을 배회하면서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위협을 가했습니다.
북한의 오물풍선이 전국 각지에 수많은 피해를 줬는데 대부분 접경지역을 포함해서 수도권에 집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