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태원 거리를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희생자들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승원 국회의원, 2023-02-08,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안설명에 앞서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생명을 잃은 8000여 명의 튀르키예․시리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에게도 지난해 10월 29일 소중한 젊은이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여 유가족과 국민에게 크나큰 아픔을 남긴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저 이태원 거리를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희생자들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민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위기를 알렸지만 정부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