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작년 8월에 남영진 이사장 해임을 두고서는 KBS 이사진 구도를 개편한 후 김의철 KBS 사장을 해임하려는 일련의 과정이며 방송장악 야욕이다라며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을 바꿨습니다.
박충권 국회의원, 2024-07-2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민주당은 또 어땠습니까?
2017년 12월 강규형 이사가 해임될 때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KBS 이사 해임안 재가를 환영한다, 비리 이사를 해임한 만큼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8월에 남영진 이사장 해임을 두고서는 KBS 이사진 구도를 개편한 후 김의철 KBS 사장을 해임하려는 일련의 과정이며 방송장악 야욕이다라며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을 바꿨습니다.
심지어 강 이사님과 KBS 이사로 함께 재직했던 권태선 현 방문진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KBS 불법 장악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권태선 이사장은 강 이사님께서 해임될 때는 일언반구 안 하다가 본인이 해임 위기에 처하자 악순환의 고리를 꼭 끊어야 한다는 이중성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