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어제도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함에 있어서 자기의 명패와 투표용지를 다 집어넣고 개표를 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는 투표인 명패수를 먼저 셉니다.

조정훈조정훈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시간 절약일까요?

그러면 투표함이 들어오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개표를 하고 이런 과정이 과연 적절한지 아니면 모든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한 뒤에 투표한 내용들을 확인한 후에 개표를 하는 것이 정확한지 저는 이건 굉장히 큰 논쟁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함에 있어서 자기의 명패와 투표용지를 다 집어넣고 개표를 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는 투표인 명패수를 먼저 셉니다.

그리고 명패수를 확인하고 그다음에 투표용지 수를 확인해서 각각의 결과를 의장님이 발표한 뒤에 명패수와 투표용지가 같음을 확인한 후에 찬반 개표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국민투표법을―이게 찬반이지 않습니까?―적용한다면 투표함이 전부 도착하지 않더라도 개표개시가 가능하다, 그러면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지 않으면서 벌써 개표를 가능하게 한다는 소리인데 이게 왜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