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 법원의,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그래도 제가 몸담았던 조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서 이렇게 필리버스터를 해야 되는 상황이 매우 참담합니다.

장동혁장동혁 국회의원, 2025-12-22,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이렇게 사법부가 무너지고 있는데,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데 어느 법관 하나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이, 법원이 이렇게 변했다고 하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그리고 그 법원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지키지 않는……

그 법원의,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그래도 제가 몸담았던 조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서 이렇게 필리버스터를 해야 되는 상황이 매우 참담합니다.

대부분의 의원님들이 안 계시지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없었더라면,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면 그때에도 이 법들을 이렇게 밀어붙였을 것인지, 이게 진정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