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독일식 연동제냐, 일본식 병립제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박범계 국회의원, 2015-09-07,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따라서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성공하려면 우리도 중앙당의 일률적인 공천이 아닌, 중앙당은 포괄적인, 예를 들어서 이런 사람들은 배제된다라는 그런 포괄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실제로 지금 권역에 영남․호남․충청․강원으로 내려가 봐도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매우 유능한 전문가들이 이미 키워져 있고 양산되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공천을 권역에게 주고 그렇게 되다 보면 실제로 우리가 걱정하는 농촌 대표성도 상당 부분 완화된다, 선거구 획정이 어떻게 결정이 날지 모르겠으나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서 없어질 선거구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 되는 경우라도 적어도 지금 현역 의원님들이 권역별 비례대표 출마를 보장해 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일식 연동제냐, 일본식 병립제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저는 이상적인 모델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연동형이 맞다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