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번에도 우리가 자주적으로, 독자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북한의 핵 공갈에 또 굴종하거나 중국과 미국에 맡겨 놓고 강 건너 불구경 한다면 앞으로도 우리는 영원히 홍문연에서 칼춤을 춘 항장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6-02-18,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위나라 조정을 유린하던 이 사마소를 미국에 빗댄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청나라 태종 홍타이지에게 무릎을 꿇었던 1637년 1월 30일의 조선이 아닙니다.
만일 이번에도 우리가 자주적으로, 독자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북한의 핵 공갈에 또 굴종하거나 중국과 미국에 맡겨 놓고 강 건너 불구경 한다면 앞으로도 우리는 영원히 홍문연에서 칼춤을 춘 항장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