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당이 정말로 자기 의견을 끝까지 개진하고 싶을 때 열흘이고 20일이고 간에 내가, 우리 당이 이 법안에 대해서 또는 의원이 내가 이 법안에 대해서 죽을 때까지 토론하겠다 그걸 보장해 주기 위해서 만든 제도가 필리버스터 제도입니다.
박형수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런데 그것을 마치 자동으로 종료하는 것처럼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필리버스터 왜 만들어 놨습니까?
소수당이 정말로 자기 의견을 끝까지 개진하고 싶을 때 열흘이고 20일이고 간에 내가, 우리 당이 이 법안에 대해서 또는 의원이 내가 이 법안에 대해서 죽을 때까지 토론하겠다 그걸 보장해 주기 위해서 만든 제도가 필리버스터 제도입니다.
그런데 5분의 3으로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그래서 따박따박 24시간 지나면 1초도 안 틀리고 종료 시킵니다.
필리버스터 제도의 취지에 완전히 어긋나는 거지요.